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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년만의 사직

in #im-tired7 years ago

쉽지 않은 결정이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삶에 단단한 매듭을 묶는 오늘
소철님의 결정을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4월처럼 피어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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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이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글처럼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졌던 마음 더욱 꽈~악 매듭지어 다 다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