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년만의 사직View the full contextjjy (73)in #im-tired • 7 years ago 쉽지 않은 결정이셨으리라 짐작합니다. 삶에 단단한 매듭을 묶는 오늘 소철님의 결정을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4월처럼 피어나시길 ...
제제이님께서 제게 보내주신 글처럼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졌던 마음 더욱 꽈~악 매듭지어 다 다단단하게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