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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년만의 사직

in #im-tired7 years ago

전 직장 21년차 요즘 날씨 탓인지 정말 회사 다니기 지겹네요.
세월이 갈수록 더욱 자신감은 사라지고, 이제는 몇년더 근무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뿐.....

새로운 도전을 응원 합니다.^^/

대리 만족인듯 묘한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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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덕님도 팔로우해놓고
어쩌면 불안불안함에 제가 먼저 손을 들게된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제 앞길만 찾으면 되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