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년만의 사직View the full contextno1smile (58)in #im-tired • 7 years ago 씁쓸 하시겠습니다. 근처에 계시면 제가 소주 한 잔 올릴텐데요 또 다른 시작일거라고 저도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잌쿠 노원님 고맙습니다~
비록 술은 하지 못하지만
보내주신 마음 따듯해지는 댓글 만으로도
소주늘 마신듯 맘이 따듯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