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년만의 사직View the full contextonehand (64)in #im-tired • 7 years ago 근속연수가 어마어마 하시네요. 돈만 바라보셨다면 일정기간마다 이직을 하셨을텐데, 그보다도 더 중요했던 무언가가 있었겠죠.ㅎㅎ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한손님 고맙습니다.
이직을 못한것은.. 능력이 안 되어서리 그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