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8년 이라니 정말 오랫동안 몸담으신 곳이어서 더욱 복잡한 기분이실 것 같네요.
사실 저도 아마 이번 4월달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할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 상황이 꼬이면서 본의 아닌 퇴사를 강요받은 상황이라 마음이 그렇네요.
아직 이직에 대한 부분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참에 좀 쉬면서 쉽지 않겠지만 완전히 새로운 걸 해보는 건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철님의 새로운 시작도 응원하겠습니다!
아... 18년 이라니 정말 오랫동안 몸담으신 곳이어서 더욱 복잡한 기분이실 것 같네요.
사실 저도 아마 이번 4월달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할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회사 상황이 꼬이면서 본의 아닌 퇴사를 강요받은 상황이라 마음이 그렇네요.
아직 이직에 대한 부분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참에 좀 쉬면서 쉽지 않겠지만 완전히 새로운 걸 해보는 건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소철님의 새로운 시작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우린 어쨌거나 퇴사동기네요 아마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