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년만의 사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im-tired • 7 years ago 설마요..
마음이 마음이 아니겠네요 이래저레 복잡착찹하기두 하구 계획에 있었든 없었든 하던일을 접는다는것이 그것도 남자로 가장으로써 얼마나 쉽지않은 결정이며 두려움도 뒤따르고 허무함도 밀려오고 새로운 일을 준비중 이라하더라도 맘 한쪽이 아리더군요 제가 15 년 정도 하던일을 접었을때 좀 이랬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 더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구 건강하시길 응원 드려봅니다
소철님 을 믿습니다
분명 다 잘 하시구 잘 되실것을 말이죠
올패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결심하고 행동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함은 떨칠수가 없네요 ㅜㅜ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