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치님이 보내주신 댓글을 읽으며 슬그머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이렇게 기간을 맞춰주시다니..
그나저나 갑자기 농담을 하고싶어지기까지..
설마 열여덟열여덟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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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님이 보내주신 댓글을 읽으며 슬그머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
이렇게 기간을 맞춰주시다니..
그나저나 갑자기 농담을 하고싶어지기까지..
설마 열여덟열여덟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겠죠? ^^
에이 설마요~ 절대!! 네버!!! 그런일 없을거에요 ㅎㅎ
제 기운까지 팍팍 드리겠습니다 ^^
ㅋㅎ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