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셨군요.
저도 한달전에 퇴사 후 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네요.
저는 물론 4년 밖에 있지 않았지만요^^;;
마침표 이후에는 공백이 있고
새로운 글이 써내려가지겠지요.
매일 매일이 새로운 하루이듯이 말입니다.
응원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셨군요.
저도 한달전에 퇴사 후 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되네요.
저는 물론 4년 밖에 있지 않았지만요^^;;
마침표 이후에는 공백이 있고
새로운 글이 써내려가지겠지요.
매일 매일이 새로운 하루이듯이 말입니다.
응원합니다!!
용이아부님께도 고맙습니다~
이제부터 새로운 것을 써보도록 노력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