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글 하나를 올리는걸 목표로 계속 배우고 있는 뉴비입니다. 가입은 올해 2월에 했지만 본격적으로 인사글 남기고 포스팅하기 시작한건 이제 막 한달이 됐습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다음 다섯가지 입니다.
- 공연, 전시, 뮤지컬등 문화예술 분야.
국립현대미술관 고객평가단으로 활동중입니다. 미술관과 갤러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일주일에 2~3회씩 공연 볼 기회가 있어서 소극장 공연부터 뮤지컬까지 소개할 생각이고, 몇개는 포스팅을 완료했습니다.
2.두아들을 주말마다 데리고 다니면서 아빠육아를 십수년동안 했던 노하우와 지금은 제주도로 내려가 있는 아이들과 원격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놀이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러기 아빠로서 육아 노하우와 고민등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부산에있는 산지니 출판사의 서평회원으로 활동중입니다.다양한 도서에 대한 소개와 서평을 나누고 싶습니다.
4.최소한 일요일엔 운동하자는 모토를 가진 스티미언 이웃을 만나서 일요일엔 각자 운동한걸 포스팅하면서 서로의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5.주1회이상 맛집에서 식사한 먹스팀포스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나누고 싶네요.
컨셉은 프로생활러 랄까요?ㅎㅎ
일단 많이 써서 제가 잘 쓰는걸 발견해보려고
다작을 하려고 합니다. 자칫 어뷰징으로 비칠지 몰라도
양질 전환의 법칙을 믿거든요.
일정 수 포스팅 양이 쌓이게 되면 질적인 도약이 생길거라고 말입니다. 실제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