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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시작합니다. Hi steemians. Let me introduce myself~

@bacadi151님 반갑습니다 ^^

사실 요새는 NAS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는 가상운영체제로 돌아가고, 데이터도 지금 사용하고 계신 원드라이브, 드랍박스 등등이 워낙 잘되어 있고 저렴하기도 하니깐요 ^^

하지만 저는 제 정보와 자료를 제 소유로 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컸습니다.

그래도 외부 서비스가 저렴하고 오래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도 원드라이브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베네수엘라 대란에 탑승하여

5년 구독하고 있거든요 ^^;; 제 홈페이지 백업 드라이브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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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같은 경우에도 웹호스팅을 이용하고 있고, 데이터는 대부분 클라우드로 이용하고 있지만, 사진편집과 같은 고용량의 작업을 하다보면
속도를 위해서 NAS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까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클라우드로 거의 대부분 해결되지만 몇몇 사소한(?) 부분들이 애매해질 때 NAS가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대용량이 필요하다면 그냥 HDD6TB 넣으면 끝이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