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아들을 소개합니다. Introduce my son.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introducemyson • 7 years ago 점점 훈남이 되어가는 아들이네요!!! 똘똘하기까지~~~ 아빠로서 이렇게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시는 모습 너무나 인상적이고 보기 좋습니다 ^_^
오늘 팔불출이란 소릴들어도 할말이 없지만 자랑좀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