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크는거 보면,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게 느껴집니다. 아드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 퇴근하고 나면, 지쳐서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오늘은 좀 더 놀아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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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크는거 보면, 정말 시간이 후딱 지나가는게 느껴집니다. 아드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합니다. ^^ 퇴근하고 나면, 지쳐서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는 제 자신을 반성하며, 오늘은 좀 더 놀아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분명히 댓글을 남겼는데... 한번씩 누락이 되네요. ㅠㅠ
저도 둘째를 낳고나서 더욱 크게 느꼈답니다. 첫째 아이의 첫 모습과 성장 과정을 떠올리며 첫째도 이럴때가 있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미 마음만으로도 좋은 아버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