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아들을 소개합니다. Introduce my son.View the full contextkimsunggil (52)in #introducemyson • 7 years ago 이래서 부모들이 다들 아들바보, 딸바보가 되는 거군요.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아들이라 하기엔 너무 꽃미모 아닌가요? 유전자의 힘이란!!
허헙 ^^ 프로필을 뵈오니 아직 미혼이신것 같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아비에겐 자식 칭찬이 본인칭찬보다 기분 좋은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