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 아들을 소개합니다. Introduce my son.

in #introducemyson7 years ago

저희 막내와 1개월 차이나는 친구네요. : )
다섯 살이 참 귀여울 나이지요. ㅎㅎㅎ
꼭 붙잡아 두고 싶은 나이예요~

조금 지나면.. 음.. 말 안 듣습니다. ㅋㅋㅋ

Sort:  

지금도 너무 말 안들어요 너무 충분히 공감하는데 이보다 더 말 안들으면 큰일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