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기소개] 콘텐츠 제작자의 스팀잇 첫 경험; 불편함과 설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ri.choi (57)in #introduceyourself • 6 years ago 딱 정확하게 보셨네요! 며칠간 활동이 쉽지 않았어요. 복 받았는지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지금 이렇게 댓글도 쓸 수 있게 됐네요.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