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느린걸음 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나의 길을 가기에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과도한 걱정들이 힘들게 하네요.

천천히 가도 괜찮다는 말을 삶의 좌우명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firstqueen 님도 설레는 삶을 살고 계시는 군요!!

자주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늦은 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