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으로 이 지식으로 돌아갔다가..
신이 오셨다고 숭배의 대상이 되는게 아니라
귀신이 씌였느니.. 사탕의 존재라느니..
이런 대상이 되어버릴 공산이 커서..
게다가 석시 시대로나 보내져 버리게 되면 정말 ㅠㅠ
공룡들에게 쫓기는 꿈을 실현하게 될지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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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으로 이 지식으로 돌아갔다가..
신이 오셨다고 숭배의 대상이 되는게 아니라
귀신이 씌였느니.. 사탕의 존재라느니..
이런 대상이 되어버릴 공산이 커서..
게다가 석시 시대로나 보내져 버리게 되면 정말 ㅠㅠ
공룡들에게 쫓기는 꿈을 실현하게 될지도.. ㅋㅋ
예전에 어느 소설에서 주인공이 중세시대로 가게되었는데 주머니에 있는게 라이터였답니다. 그 물건을 보여주자 사람들이 두려워하면서 악마의 힘이라고 고발당해서 결국 사형당했다는 ㅎㄷㄷ한 내용이 기억나는군요...
켁!
그래서 저는 그냥 지금 현실에서 살아가려고요.
라이터 하나로 저랬는데 내 가방에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