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nce in a Blue Moon 원스인어블루문View the full contextyourhoney (59)in #jazz • 7 years ago 재즈는 한번 들으면 빠진다 정말 인정...... 라라랜드에서 클럽 오픈한... 주인공이 생각나네요. 블루문을 결국 이루다니!
그렇네요! 원스 인어 블루 문 사장님도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 같은 캐릭터일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