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시작anyangwoosung (46)in #jjangjjangman • 6 years ago 눅눅하고 축축한 장마 농민들에게는 희망의 빗물 직장인에게는 귀찮은 빗물 그래도 대지를 적셔주는 비는 참 고마운 존재다. 오늘의 시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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