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가 반의반토막이 되어버리는걸 보고 한움큼 더 사들였네요. 스팀잇 투자 생각도 있었지만 요즘 스팀잇에 열정이 많이 식어버린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렌트는 점점 배워나가면서 하고 있어요. 딱히 어려운건 없고 사람들일때가 좀 스트레스인데 사업으로 따지면 가장 난이도가 쉬운 사업인것 같네요. 하우스메이트는 곧 구할것 같습니다 :)) 을로만 살다 갑질할수 있는 위치에 오니 좀 새롭네요. 그만큼 남들에게 더 잘해주려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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