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장이 아니라 지미 송의 주장입니다.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없이 개인간 디지털화폐 교환이 가능하게 하고, 위 변조 문제를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해결한 혁신적 창조물입니다. 가치저장 수단 개념은 이후 비트코인 개발자 혹은 투자자들의 주장이며, 저도 이에 대해 동조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타 코인과 다른점은 개발자가 익명으로 국가나 기관이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개발자를처벌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저도 알트코인들이 발전하리라 기대하며,이오스에 투자중입니다. 모든 암호화폐는 서로가 적대적이라가 보다 보완적 역할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면, 상당히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이신데, 이는 투자자 개인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트코인도 알트코인도 사랑합니다. 위 내용은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 중 한명에 대한 인터뷰 내용 소개로 제 주장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윗 글에서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주장은 추정해 보건데, 천만원, 이천만원 이렇게 가격이 상승하는데 대한 언급으로 보이며, 님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여전히 논쟁거리"라고 밝힌 부분에 대해서는 비트코인 본질적 가치를 말하신거 같은데,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는 미래 화폐는 디지털화 될 것인데, 디지털화폐는 종이 화폐보다 위/변조가 시스템상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는데. 비트코인이 이를 최초로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해결했다는 것이 비트코인의 핵심가치 중 하나입니다. 또한 비트코인 이전에는 화폐를 제3자(은행, 금융기관 등)을 거치지 않고, 개인이 개인에게 보내는 일이 불가능했습니다. 이또한 비트코인의 핵심가치입니다.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에 비해 월등히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하더라도, 최초에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성공한 비트코인을 폄하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없었다면, 알트코인들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제목이 무척 도발적으로 다가가신거 같은데, 중앙일보 인터뷰 제목인데, 강렬해서 그대로 제목을 이동시킨 것입니다.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알트코인들의 가능성을 무시해서 그런 것은 아니며,현재 저는 비트코인에 30%, 알트코인에 70% 정도 투자중입니다.
제 주장이 아니라 지미 송의 주장입니다.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없이 개인간 디지털화폐 교환이 가능하게 하고, 위 변조 문제를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해결한 혁신적 창조물입니다. 가치저장 수단 개념은 이후 비트코인 개발자 혹은 투자자들의 주장이며, 저도 이에 대해 동조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타 코인과 다른점은 개발자가 익명으로 국가나 기관이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개발자를처벌할 수 없기 때문이죠. 저도 알트코인들이 발전하리라 기대하며,이오스에 투자중입니다. 모든 암호화폐는 서로가 적대적이라가 보다 보완적 역할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면, 상당히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이신데, 이는 투자자 개인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트코인도 알트코인도 사랑합니다. 위 내용은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 중 한명에 대한 인터뷰 내용 소개로 제 주장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윗 글에서 가치저장 수단이라는 주장은 추정해 보건데, 천만원, 이천만원 이렇게 가격이 상승하는데 대한 언급으로 보이며, 님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여전히 논쟁거리"라고 밝힌 부분에 대해서는 비트코인 본질적 가치를 말하신거 같은데, 비트코인의 본질적 가치는 미래 화폐는 디지털화 될 것인데, 디지털화폐는 종이 화폐보다 위/변조가 시스템상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는데. 비트코인이 이를 최초로 블록체인 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해결했다는 것이 비트코인의 핵심가치 중 하나입니다. 또한 비트코인 이전에는 화폐를 제3자(은행, 금융기관 등)을 거치지 않고, 개인이 개인에게 보내는 일이 불가능했습니다. 이또한 비트코인의 핵심가치입니다.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에 비해 월등히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하더라도, 최초에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성공한 비트코인을 폄하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이 없었다면, 알트코인들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제목이 무척 도발적으로 다가가신거 같은데, 중앙일보 인터뷰 제목인데, 강렬해서 그대로 제목을 이동시킨 것입니다.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알트코인들의 가능성을 무시해서 그런 것은 아니며,현재 저는 비트코인에 30%, 알트코인에 70% 정도 투자중입니다.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만. 익명성과 무국적성(분산형) 을 내세운 가치 저장수단이라면, 보호 받을 방법이 마땅치 않죠. 옛날 무법지대였던 서부 시대를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다, 보호받을 장치를 갖추게 되면, 익명성이 훼손되겠죠. 교환소등을 통해서 검증하게 된다면, 분산형이라는 명분도 사라집니다.
제가 보는 암호화폐의 미래는 유틸리티 코인이나 시큐리티 토큰등이 인증된 플랫폼 위에서 거래되면서, 실제 가치를 가지게 되어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암호화폐가 써비스나 시큐리티 토큰을 교환하는 수단으로 발전하는 것이죠.
이런 상태에서는 암호화폐 자체의 익명성은 유지되지만, 써비스나 증권으로 교환할때는 보호받을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기존 경제 시스템과 연결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