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웠던 한옥에서의 삶도 끝이 보입니다.
그리스로 가는 비행기표를 끊었어요.
조르바를 찾으러 갑니다.
조르바를 만나거나, 혹은 내가 조르바가 되거나.
이별은 쉽지 않습니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만, 이별은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골목의 컬러도, 그 공기의 온도도 지나고나면 추억 속의 일부가 되겠지요.
2주 남았습니다.
여유로웠던 한옥에서의 삶도 끝이 보입니다.
그리스로 가는 비행기표를 끊었어요.
조르바를 찾으러 갑니다.
조르바를 만나거나, 혹은 내가 조르바가 되거나.
이별은 쉽지 않습니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만, 이별은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골목의 컬러도, 그 공기의 온도도 지나고나면 추억 속의 일부가 되겠지요.
2주 남았습니다.
한옥에서 살아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참 멋지네요
불편한 점도 많지만, 운치가 있어 좋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이제 그리스에 가시는 군요:>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면 좋겠네요~
항상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매번 좋은 사진과 감성적인 글들이 너무 좋아요! 좀 더 흥하시길 바래봅니다!!
한옥에서 살아보는게 제 로망인데 ㅋㅋ
이제 그리스로 가신다니.. 그 곳에서도 좋은 인연 만나시길!
자주 놀러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