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형제의 길View the full contextiris2356 (55)in #jjangjjangman • 6 years ago 감동적이네요. 시간이 지났건만 그 길은 그래도 남아 있어서 다행입니다. 훌쩍 커서 다시금 그 자리를 찾은 형제도 멋지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