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슬의육아일기] 오늘은 간만에 어린이집(0502)View the full contextmooyeobpark (58)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네시간자면 헤롱헤롱할텐데... 역시 부모님의 힘이란 위대합니다 ^^
거의 매일 그러고 삽니다 ^^;;
오며가며 전철서 조금씩 졸고 하는식으로 버티는데 아이들 시험끝나면 어린이집 보내고 한숨 자서 보충해야겠지요.
너무 늦게 장가를 가서 체력이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