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콤한 아침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저도 날것을 마주해보지는 않았는데 썰고 후다닥 껍질을 버려야겠어요~ 요즘 날파리의 습격을 받고있거든요^^ 엄청 달콤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필라테스 저도 꼭 배워보고 싶은데 후기 종종 남겨주세요^^
진짜 껍질 벗겨서 바로 버려야해요 달콤해서 날파리 몰라는것 넘 싫어요 흑흑
필라테스 엄청 근육운동되어요 저 3주차이지만 하루운동하고 이틀정도는 몸이 아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