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둘째랑 병원 다녀 왔어요.View the full contexttrueonot (59)in #jjangjjangman • 7 years ago 잔병치레가 만치 않아서 자주 가진 않았지만. 어릴땐 이렇게 주말에 열어주는 병원이 얼마나 감사한지.... 요샌, 더 튼튼해진듯해서. ㅋ 걱정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요즘은 감기 걸리는 주기가 좀 길어지긴 했는데 예전에는 말도 못했어요. 감기오면 무조건 폐렴쪽으로 진행이 되어서 걱정이 많았답니다. ㅜ.ㅜ
투루노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