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식 노릇이 힘들 때가 있네요.View the full contextayogom (68)in #jjm • 6 years ago 가슴이찡하네요 ㅠ 어머님께서 혼자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셨을까요 에휴... 저희 할머니가 자꾸만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