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북이오에 대한 실망은 이미 추가 접수된 바가 있어서 감사팀이 감사 들어갔습니다ㅋㅋ

https://busy.org/@anpigon/--1542377119448

저도 이글 보고 스티머 서비스 중지했습니다. 어제 바로 한다는게 깜빡하고. 아직 스팀잇 낯설게 느껴지지 말입니다ㅋㅋ 근데 책이랑 안 친해서 그런가 전 북이오 이번에 처음 알게됐는데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회사인가요? 저도 리디북스는 압니다만. 스팀잇에서 뭘하려는건지 그 말씀하신 거의 셀봇만 하는 bukdb를 어떻게 쓴다는 건지 감이 잘 안오네요.

어느정도 인지도가....전혀 없는 기업입니다.
스티머 서비스 가입하면 일부가 bukdb로 간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ㄷㄷ
그래도 이건 운영비용이라고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저는 bukio 계정에서 bukdb로 가는 비율도 너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bukio 계정의 스파는 20만, 그중 15만이 짱짱맨, 4만은 운영자, 나머지는 기타등등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최근 보팅도넛을 보면 25% 이상이 bukdb, 그리고 셀프보팅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료인 스팀오토라는 것도 있고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로그인해서 보니 괜찮아 보여서 저는 10%가 저렴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ㅎㅎ 그야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 두 프로그램을 다 잘 모르기에ㅠㅠ 그런데 수수료에 대한 공지가 뒤에 짤막하게 되어있어서 저도 몰랐고 snuff12님도 모르셨듯 솔직히 모르는 사람도 많을거라 생각되지 말입니다. 자랑거린 큼지막하게 문단 제목으로 해놓고 수수료는 그냥 마지막에 묻어갔네요ㅎㅎ

일단 북이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중대장 팀 결성하면서 다짐한게 근거 없는 비난 하지 않기 였기 때문에 충분히 조사후 실망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대표 개인계정에 올라온 글을 보니 아~~~주 실망 그자체입니다. 20만이 아니라 50만을 줘도 징징댈 것 같은 마인드셋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