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과 이용시민이 적다는 이유로 노선폐지 한다는 것을 알고...이의제기를 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많치도 않는 버스에 배차시간도 길고...딱 정해진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하였던 8361버스를 애용해왔던 시민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지하철 9호선 노선과 8361 버스노선과는 전혀 상관없는데..
개통시점에 맞추어 폐선을 한다는것은 다시 자가운전을 하라는 것인지요?
아니면, 1시간 10분이상씩 걸리는 지하철 또는 2시간 걸리는 버스를 대안으로 이용하라는 것인지??
차라리...수익 및 이용자 감소라고 하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아래와 같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더 노력 하신 후, 폐선결정을 내린것이 옳다고 사려됩니다.
. 버스노선 및 정류장 홍보
. 버스노선의 일부 조정
. 버스 배차시간 확대
8361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몇 대 안되는 버스에, 배차시간도 길어, 버스 도착시간대를 미리 맞추어 이용하시는 분들입니다.
운영수익성 면에서나 노선 효율 측면에서 전면적인 검토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다시한번, 8361버스 폐지계획을 철회해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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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며... 다시한번 검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