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는 다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언어의 온도는 어떤 따뜻함을 전해주는 책일지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홀릭7님의 글을 읽다 딸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아버님의 김치부침개에 울컥하고 가요..
무뚝뚝한 저희 아버지한테 느낄수 없는 자상한
아버지상 참 부럽습니다^^
베스트셀러는 다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언어의 온도는 어떤 따뜻함을 전해주는 책일지
한번 읽어봐야 겠어요^^
홀릭7님의 글을 읽다 딸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아버님의 김치부침개에 울컥하고 가요..
무뚝뚝한 저희 아버지한테 느낄수 없는 자상한
아버지상 참 부럽습니다^^
임산부때는 뭐든 다 울컥하는 것 같아요 ㅎ
저는 인순이의 '아버지'라는 노래를 듣고 오열을 했네요 ㅋㅋ 산모교실가서 ^^;;
책 속의 따뜻함이 그대로 전달되어질거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