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글을 올리셨네요. 낮동안 바쁜일이라도 있으셨는지~~
저는 티비보다가 혹여나 제가 좋아하는 분들의 글이 있나 톺아보았네요 ^^
조용한 시간에 글을 쓰신다고 하셨고, 책을 읽을때도 조용해야 집중이 되고, 보통 조용한 시간을 즐기심에 틀림없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
저는 조용히 혼자 영화를 보기를 좋아합니다만 ^^
그래도 개그코드가 맞다는 공통점으로 마무리를 ^^
내일 또 다른 이야기로 만나요 ~~
오늘은 일찍 글을 올리셨네요. 낮동안 바쁜일이라도 있으셨는지~~
저는 티비보다가 혹여나 제가 좋아하는 분들의 글이 있나 톺아보았네요 ^^
조용한 시간에 글을 쓰신다고 하셨고, 책을 읽을때도 조용해야 집중이 되고, 보통 조용한 시간을 즐기심에 틀림없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
저는 조용히 혼자 영화를 보기를 좋아합니다만 ^^
그래도 개그코드가 맞다는 공통점으로 마무리를 ^^
내일 또 다른 이야기로 만나요 ~~
애드워드님..생각해보니 낮에..첫째녀석이 어린이집 가있는 시간에 제일 제정신인 듯하여 ㅋㅋ
시상이 떠오르는 대로 막 써봤지요 ㅎㅎ
책이나 글이나 집중이 잘 될때 주로 하는 편이에요~
책도 감정을 이입해야 더 재밌더라고요 ^^
참 그리고 고구마호박, 아니 호박고구마 봤네요 ㅋㅋ
전 나문희님이 소리지르는 것도 웃겼지만 그 이후 가족들의 반응 "뭐야~"이게 더 웃겼어요 ㅋㅋ
거침없이 하이킥 참 재밌었는데....그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