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이 필요없는 책 / 언어의 온도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or • 7 years ago 음식이 그리운건 함께 했던 사람과의 추억이 그리워서겠죠! 언어의 온도...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시간내서 한번 읽어야 겠네요^^
맞습니다. 함께했던 사람과의 추억이 그리워서인 경우가 많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