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이 필요없는 책 / 언어의 온도View the full contexthappyvirus (49)in #kor • 7 years ago sorry라는 말의 유래가 너를 아프게 해서 나도 아프다라니 어원을 처음 듣고 가니 여태까지 진정성 없이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나 생각하고 갑니다.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서 자주 썼던 것 같아..
저도 그 부분에서 좀 머물다 갔네요...
진짜 사과는 아프다...
근데 사과를 하면서 아파한적은 있었는지..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