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1등을 할 수가 너무 기특하시고 기쁘시겠어요. 엄마마음이 어쩜 이렇게 비슷비슷할까요. 읽는 내내 엄마 미소를 지으며 홀릭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며 읽었네요.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첫째 유치원에서 뭐든 하면 애이~ 설마 우리 애가 1등하겠어 라고 생각할 때 너무 많은데...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오늘은 아이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도 될 것 같아요. 엄마 마음 흡족하게 만든 상으로다가 말이죠~^^
어쩌면 1등을 할 수가 너무 기특하시고 기쁘시겠어요. 엄마마음이 어쩜 이렇게 비슷비슷할까요. 읽는 내내 엄마 미소를 지으며 홀릭님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며 읽었네요. 사실 저도 그렇거든요. 첫째 유치원에서 뭐든 하면 애이~ 설마 우리 애가 1등하겠어 라고 생각할 때 너무 많은데...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오늘은 아이가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도 될 것 같아요. 엄마 마음 흡족하게 만든 상으로다가 말이죠~^^
넵 기특할 따름이에요ㅋ 전~~혀 기대를 안했더니 이런 기쁨이ㅎ설 내내 잘 놀아주려고요 몸다바쳐서 ㅋ
워킹맘님도 즐건 명절 보내세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충전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