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올릴 글을 쓰다 못 부정문과 안 부정문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얼마전에 알바를 잘렸다. 이유를 물어보니 시급이 늘어나서였다 수지가 안맞는단다.
예전에는 알바를 하지 않을때에 '안'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알바를 '못'구한다고 말하게 되었다.
안구하는게 아니고 못구하는것이다. 그놈의 못이 문제다. 이러할 때 시원하게 못을 없앨 장도리 역할을 정부가 해주었으면 했는데 , 오히려 못에 망치질을 하고 있다.
지금 나는 고구마를 많이먹어 사이다를 먹었는데 가스가 차서 더욱이 답답한 느낌이다. 가스도 언젠간 소화되듯 이러한 사태도 소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여자친구도 '못'구하는게 아니고 '안' 구하고 있는것이다. 하하하하하학학흑흑흑흑ㅠㅠㅠ
저도 돈을 못버는게 아닙니다.. 안버는것이빈다.....
언젠가 크게 ..
맞습니다.
우리모두 안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