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별별 일이 다 있기 마련이라고 예전에 노인들이 말했다. 그 때에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實 없는 노인이나 이런 말을 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근래에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이 정당들을 지지하는 이들. 이 인간들이 하는 짓을 보니 인상이 구겨진다. 이 인간들은 正義感도 道德心도 分別力도 없다. 있는 것이라고는 貪慾이고, 이 인간들이 하는 짓은 양아치 짓이다.
이러다보니 내 눈에 자유한국당이 좀더 나아보일 수밖에 없다. 내 인생에서 자유한국당이 더 나아보이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과연, 사람이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