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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예스 버스 (THE END) , 마지막 포스팅 및 후기

in #koreaculture7 years ago (edited)

수고와 노고 정말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새로운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말씀대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더 좋은 성숙을 위한 시간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항상 자주 소통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koreaculture과도 알게 된 게 가장 감사한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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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저에게 많은 힘이 되주셔서 , 홀릭님은 저에게 뭔가 정신적 지주랄까 ㅎ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네 더 자주 소통하고 지내용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