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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예스 버스 -- 4/28

in #koreaculture7 years ago

마지막 여정의 최종 참여자 수는 20명 입니다.

이미 언급하였지만 오예스가 종료되는 5월 말까지 긴호흡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여정이 끝날때까지 장이 Bull 장으로 돌아서기를 희망해 봅니다

문득 들었던 생각이 Crypto 마켓의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는데 반등 후 들어가야 할만한 적절한 시점이 언제일까,
지금의 스팀내 어뷰징에 대한 갑론을박이 없어지는 시기가 아닐까, 모두가 가즈아를 외쳐대는 포스팅으로 채워지는 시기가 무릎이되지 않을까

요 며칠동안 상대적인 방어력이 좋았던 이더가격의 하락이 눈에 띄네요

크립토 시장이 하락을 끝내고 반등 후 상승이 된다면, 상대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사람들이 느끼는 크립토에 쏠림이 이루어지면 장이 재편되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