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공감하는 주제였습니다.
그만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도 술술 ^^
무엇보다 '유사과학'을 제 자신에게 믿게하는 모습을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4자와 연관되게 했던 거래는 항상 결과가 좋았었어' 이런 방식으로요.
잘 되었던 기억만 저장하고
잘 되지않았던 기억은 아예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죠.
그리고 오늘도 코인의 갯수를 4자로 맞추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몹시 공감하는 주제였습니다.
그만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도 술술 ^^
무엇보다 '유사과학'을 제 자신에게 믿게하는 모습을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4자와 연관되게 했던 거래는 항상 결과가 좋았었어' 이런 방식으로요.
잘 되었던 기억만 저장하고
잘 되지않았던 기억은 아예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죠.
그리고 오늘도 코인의 갯수를 4자로 맞추고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ㅎㅎ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sochul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사실 약간의 미신이나 징크스같은 것들은 살아가는데 약간의 즐거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다만 그것이 가장 소중한 가족을 담보로 하는것은 지양해야겠지만요 ㅎㅎ
잘쓴글는 아니지만 늘 생각하던 주제라 글이 쉽게써지긴 한것 같아요 어떤 날은 짜내도 짜내도 두문단도 쓰기 힘든날도 있더라구요 ㅎㅎ 어휴 @sochul님께서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좋아서 댓글이 길어지네요 ^^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정말 재미지게 쓰신 글이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 주제가 가벼운 내용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향과 예를 적절히 들어주시어 읽기에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자주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날씨만큼 멋진 하루되세요~
@sochul님 감사드립니다 ^^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소철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