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망상 비스무레한 생각은 아무리 소액투자자가 많더라도 초거대 투자자 하나보다는 가격상승 효과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사용자로서 스팀의 본질적인 가치와 이상을 지켜나가는 것이 그런 투자자를 더 잘 끌어들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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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망상 비스무레한 생각은 아무리 소액투자자가 많더라도 초거대 투자자 하나보다는 가격상승 효과가 약하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사용자로서 스팀의 본질적인 가치와 이상을 지켜나가는 것이 그런 투자자를 더 잘 끌어들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ㅎ
저도 @clayop님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스팀잇의 SNS 시스템을 잘 활용해서 스팀잇 자체의 규모를 키우고 커진 규모로 고래 투자자들의 유입을 유도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스팀잇이 성장하는 길인 것 같습니다 :) 물론 개미투자자들이라도 조금씩 스팀을 사는 것이 안사는 것보단 스팀 가격 상승에 도움은 되겠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clayop님의 이번 대규모 스파 임대가 스팀잇 활성화에 다시 한번 불을 붙이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