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바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저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네요. 이런 것들이 피로감이 느껴져서 보지 않은지 꽤 되었답니다. 걍 즐기세요. ㅎㅎㅎ
스팀잇이 고인물이 아니고 성장한다는 장미빛 가정이 맞다면 지금의 여러 사건들로 인해 앞으로 들어올 뉴비들의 진입을 막는 소탐대실의 결과가 아니길 바랍니다. 만약 스팀잇이 페이스북처럼 성장한다면 지금 있는 가입자수는 1~2%에 지나지 않겠죠. 1%가 나머지 99%의 진입을 막지 않기를 바랍니다.
근데 왜 스팀잇에는 재미있는 글들이 안보이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쉽습니다.
불편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런 것 같습니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 조금씩 갈등도 일어나고... 저는 이런 것이 또 나름 긍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네요 흐흐... 요즘 묘하게 글들이 잘 안올라오고 보상도 다시 쪼그라든 느낌이 듭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