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과 공개성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하지만,
익명성의 경우는 어느정도 선에서는 중재자의 개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수준을 넘어서는 경우에는 중재자가 강압적인 제재를 가할 수 있어야지, 그것마저 없으면서 익명성으로만 간다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수 있지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익명성과 공개성 모두 장단점이 있다고 하지만,
익명성의 경우는 어느정도 선에서는 중재자의 개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수준을 넘어서는 경우에는 중재자가 강압적인 제재를 가할 수 있어야지, 그것마저 없으면서 익명성으로만 간다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수 있지요.
한번 올려주시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