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가면 미나리 삼겹살이 그렇게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외국에선 퐁퐁으로 설거지 후 헹굼 과정을 생략하기도 한다고 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어떤 물질이 얼마나 있어야 몸에 해가 되는지 연구된 사실과 와 닿는 느낌의 차이가 불안감으로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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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 가면 미나리 삼겹살이 그렇게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외국에선 퐁퐁으로 설거지 후 헹굼 과정을 생략하기도 한다고 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어떤 물질이 얼마나 있어야 몸에 해가 되는지 연구된 사실과 와 닿는 느낌의 차이가 불안감으로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