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키우는 고양이를 자랑해볼까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처음으로 봣죠!
요염요염..... 다가가면 바로 줄행랑....
식당쪽에서 일해서 남은 음식같은거 있으면 먹이로 주고....주면 도망가고... 제가없어야 그제서야 먹더군요!
가운데 고양이는 양쪽사이드에있는 냥이들의 아빠라더군요~~
한창더울때 일광욕~~~
이렇게 얄상하고 슬림한 냥이가....
어느새 뚱냥이가....
약간 먼가 하얀식빵같기도.... 야매집사된지 1년차입니다... 여전히 친해지기는어렵지만.... 그래도 막도망가진않더군요!
아무튼 그래도 너무 사람에 의존하지않는경향이있어서 다행히긴 하네요!!
아무튼 지금은 걍 그럭저럭 잘지냅니다 애네도 절 싫어하진 않더군요! 하 집에서 고양이 키우고싶네요 ㅠㅠ
그럼 이만!!
으쌰으싸 같이 힘내요
즐거운 주말
행복한 스티밋 !
고마워요! 짱짱맨!
역시 고양이는 돼냥이죠 ㅎㅎ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
더욱더 돼냥이로 불려야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