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이 작품은 엄청나게 호기심이 생기네요.
버블 시절 일본의 컨텐츠들은 지금 기준으로 봐도, 사기적인 퀄리티의 물건들이 갑툭튀한 느낌이라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것들 또 만날 수 있을라나 싶어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휴..이 작품은 엄청나게 호기심이 생기네요.
버블 시절 일본의 컨텐츠들은 지금 기준으로 봐도, 사기적인 퀄리티의 물건들이 갑툭튀한 느낌이라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것들 또 만날 수 있을라나 싶어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Best of luck every body..
아이고 년도를 88년으로 착각했네요ㅋㅋ
물론 90년대말도 역시나 문화적으로 풍요롭던 시기라 좋아합니다
ㅋㅋㅋ 제가 오타내서 88이라고 적었던 겁니다
88 년도에는 전 코흘리고 다닐 나이였네요
90년대말 문화적으로는 잘모르겠지만 경제적으로는
IMF 로 다들 좀 힘들어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스팀시세로... 쿨럭....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