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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애니리뷰[청의6호]

in #kr-animation6 years ago

어휴..이 작품은 엄청나게 호기심이 생기네요.
버블 시절 일본의 컨텐츠들은 지금 기준으로 봐도, 사기적인 퀄리티의 물건들이 갑툭튀한 느낌이라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것들 또 만날 수 있을라나 싶어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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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luck every body..

아이고 년도를 88년으로 착각했네요ㅋㅋ
물론 90년대말도 역시나 문화적으로 풍요롭던 시기라 좋아합니다

ㅋㅋㅋ 제가 오타내서 88이라고 적었던 겁니다
88 년도에는 전 코흘리고 다닐 나이였네요
90년대말 문화적으로는 잘모르겠지만 경제적으로는
IMF 로 다들 좀 힘들어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스팀시세로... 쿨럭....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