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꼬드롱의 스케치북] #06_선유기지와 마라도나 노트 선물 (feat. bbooaae)

in #kr-art6 years ago

사람들에게 일개 지단이라고 나를 소개합니다. 코브정님이 차려놓은 밥상에서 나는 그저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Sort:  

일개 지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인쇄소 찾아가는 성실한 발이 있잖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