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라나의 일상 - 아들과 나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art • 6 years ago ㅋㅋㅋ 저도 겨드랑이 간지럽히는 건줄 알았어요. ㅋㅋㅋ 눈물 깃든 슬픈 아이 그림 정말 잘 그리셨네요. (그림은 슬프지만, 그것과 별개로 그림은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