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타타님. 그나마 펜은 글씨 쓴다고 좀 잡아보기라도 했지요.
붓은 잡아본지가 어언.. ㅠ.ㅠ 아마도 고등학생 때 미술 시간에 붓글씨 써봤던 게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붓의 터치도, 기법도,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ㅠ.ㅠ
감히 넘사벽인 타타님 그림은 흉내도 못 내겠어요.
그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본이 훌륭하니 흉내만 잘 내도 좋아 보이네요. :)
허걱! 타타님. 그나마 펜은 글씨 쓴다고 좀 잡아보기라도 했지요.
붓은 잡아본지가 어언.. ㅠ.ㅠ 아마도 고등학생 때 미술 시간에 붓글씨 써봤던 게 마지막이지 싶습니다.
붓의 터치도, 기법도,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ㅠ.ㅠ
감히 넘사벽인 타타님 그림은 흉내도 못 내겠어요.
그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원본이 훌륭하니 흉내만 잘 내도 좋아 보이네요. :)
아...곁에 앉아서 한시간만 가르켜 드리면 따라서 하실텐뎅...ㅠㅠ 아쉬웡
한 시간 가지고 되겠어요? 적어도 한 달은 집중 가르침을 받아야.. ^^;
저도 아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