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Photography] 열두시가 되면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kr-art • 7 years ago 아무도 보이지 않는 새벽에 도시를 거닐면 마치 시간이 멈춘 것만 같죠.
맞아요. 정신없이 시끄러운 낮과는 정말 다른 장소에 온 것 같은 느낌이.. 그 느낌이 저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