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구석 고양이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갑자기 바다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해변가를 상상하며 그려봤습니다.
바다에 가본지도 꽤 되었네요.
집에 박힌채 하루를 보내고 싶어하는 성격 탓에 여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는데 요즘은 혼자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네요.
여행이라고 가 본 것이 고등학교 때 수학 여행이 전부이니까요...ㅜㅜ
이제 4학년 막학기이니...바쁜일 끝나는대로 여행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취업준비때문에 마음껏 그림을 못그려서 아쉽기만 하네요.
얼른 취업해서 재미있는 그림 더 그려보고 싶네요ㅎㅎ
그럼 다음에도 재미있는 그림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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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게 되면
이런저런 곳에 갈 수 있는 여력이 마땅치 않을수도 있으니
이왕이면 학생때 여행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잘 보고 가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닺ㅎㅎ
잘보고가요. 취업준비때문에 취미생활 못한다는게 안타깝기만 하네요ㅠㅠ
팔로우 할께요 자주 뵈어욤~ㅎㅎ